첫만남이용권 사용처 200만원 어디에 쓸 수 있을까? 신청 방법·사용기한 정리

아이가 태어나면 초기에 목돈이 들어갑니다. 기저귀·분유·유모차·카시트까지, 생각보다 빠르게 돈이 나갑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직후 이 비용을 돕기 위해 정부가 지급하는 바우처입니다. 첫째는 200만 원, 둘째 이상은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에 충전해줍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와 신청 방법을 정리합니다.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300만원 사용처 신청방법 2026 썸네일


첫만남이용권이란?

한 줄 정의

첫만남이용권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출생 아동에게 정부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하는 출산 초기 비용 지원금

현금이 아닌 바우처(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국민행복카드에 탑재되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입 배경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부터 시행됐습니다. 출산 초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비용(육아용품·의료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2024년 1월부터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으로 금액이 확대됐으며 2026년에도 동일한 금액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공식 안내)


2026년 지급 금액

첫째·둘째 이상 지급액 차이

출생 순서지급액
첫째200만 원
둘째 이상300만 원

출생 순서는 가구 내 자녀 수 기준이 아니라 실제 출생 순서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첫째가 있는 상황에서 둘째가 태어나면 둘째로 인정되어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는 이유

현금이 아닌 바우처로 지급하는 이유는 아동 양육 목적으로 실제로 사용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유흥업소·사행업종·면세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국민행복카드 하나에 첫만남이용권·임신진료비·산후조리경비 바우처가 함께 탑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사별로 바우처 차감 순서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카드사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사용 방법

사용 가능한 곳 (국민행복카드 가맹점)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이라면 대부분 사용 가능합니다. 주요 사용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형마트·편의점·슈퍼마켓: 기저귀·분유·이유식 등 생필품 구매
  • 온라인 쇼핑몰: 쿠팡·네이버쇼핑·SSG닷컴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 온라인몰
  • 병원·약국: 소아과·산부인과 진료비, 처방약
  • 유아용품 전문점: 육아용품·완구류
  • 의류: 아동 의류 매장
  • 식당·카페: 일반 음식점 (일부 제한 있음)

사용 불가한 곳

아래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 유흥업소(주점·클럽 등)
  • 사행업종(복권·경마·카지노 등)
  • 면세점
  • 귀금속·보석류
  • 상품권·선불카드 구매

사용 기한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사용해야 합니다.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되므로, 사용 기한을 국민행복카드 앱 또는 카드사 고객센터에서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만남이용권 국민행복카드 사용처 사용기한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시기 (출생 후 60일 이내)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60일 이내 신청하면 출생일로 소급 적용되어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 60일이 지나면 신청일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gov.kr) 출생신고와 동시에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가장 편리합니다.

복지로(bokjiro.go.kr)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로그인 후 ‘복지서비스 신청 → 첫만남이용권’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주민센터 방문 신청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합니다. 신분증·가족관계증명서·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지급 시기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로 탑재됩니다. 탑재 시기는 신청 방법과 심사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신청 ·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부모수당·아동수당과 함께 받는 법

중복 수령 가능 여부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은 모두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세 가지는 각각 목적이 다른 별도의 지원 제도입니다.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출산 지원금 중복 수령 비교 표


출산 후 챙겨야 할 지원금 총정리표

지원금금액지급 방식신청 기한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 둘째 이상 300만 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출생 후 60일 이내 권장
부모급여0세 월 100만 원 / 1세 월 50만 원현금 (어린이집 이용 시 차감)출생 후 60일 이내 권장
아동수당월 10만 원현금만 9세 생일 전달까지
임신진료비단태아 100만 원 / 다태아 140만 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임신 확인 후 신청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동시에 주요 지원금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바우처 형태로만 지급되며, 현금 인출이나 계좌 이체는 할 수 없습니다.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Q2. 이미 국민행복카드가 있는데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국민행복카드에 첫만남이용권 바우처가 추가로 탑재됩니다. 다만 임신진료비·산후조리경비 등과 함께 탑재되는 경우 차감 순서가 다를 수 있으니 카드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3. 쌍둥이는 첫만남이용권을 두 배로 받나요?

네, 각 아동에게 지급됩니다. 첫째·둘째 쌍둥이라면 첫째 200만 원 + 둘째 300만 원 = 총 500만 원이 지급됩니다.

Q4. 2년 안에 다 쓰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잔액이 소멸됩니다. 사용 기한은 출생일로부터 2년이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국민행복카드 앱 또는 카드사 고객센터에서 잔액과 기한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직후 목돈 지출을 돕기 위한 바우처 지원금입니다.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에 탑재되며 출생 후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부모급여·아동수당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므로, 출생신고 시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세 가지를 함께 신청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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